81세 여자 환자 A씨는 양측 하지의 저림 증상이 심해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수 차례의 신경차단술을 받았지만, 반복되는 저림 증상으로 보행이 힘들어 수술을 권유 받았다. 하지만 고령인 A씨는 수술은 거부했고 본원의 추간공확장술을 소개받아 내원했다. 의료진은 A씨에게 국소마취 후 양측으로 추간공확장 시술을 진행했다. 시술 후 약 2개월이 지난 후 증상이 많이 호전됐고, 고통이 많이 줄어들어 시술에 만족감을...